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산 모텔 살인사건 (문단 편집) == 사건의 전말 == 온라인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양 모씨와 A씨는 6월 2일 오후 5시 22분쯤 오산시의 모 모텔로 들어갔으며, 이들은 이날 처음 만난 사이였다. 그리고 1시간여 만인 오후 6시 30분, 양 모씨는 홀로 모텔을 빠져 나왔다. 그리고 3시간여 뒤인 오후 8시 37분, 지인에 의해 A씨가 발견[* 지인이 모텔을 찾아 올 수 있었던 이유는 A씨가 숨지기 전 보낸 문자 때문이었다. A씨는 모텔에 들어간 직후인 오후 5시 23분경 지인에게 “같이 모텔에 온 남자가 이상하다”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.]이 되었다. A씨의 지인은 모텔의 관리인을 동반하여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가 이불에 덮인 A씨의 시신을 발견하게 된다. 당시 A씨는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이 되었으며, 상하의가 모두 벗겨진 상태였다. 수상한 문자를 남긴 뒤 A씨는 연락이 끊겼다. A씨의 지인은 "아는 동생이 불과 1시간 전만 해도 연락이 됐는데 지금 연락이 되지 않는다"고 진술하였으며, 모텔의 관계자는 투숙한 양모 씨가 한 시간도 되지 않아 숙박으로 바꾸고 여자만 홀로 놔두고 모텔을 떠난 것을 보고 수상함을 느꼈다고 한다. *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449&aid=0000171866|문자로 위치 알렸는데…20대 여성 모텔서 숨진 채 발견]] *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5&aid=0001204703|“채팅앱으로 만난 女, 모멸감 느끼게 해” 오산 모텔 살인사건 전말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